정부, 반도체·이차전지·AI 로봇 국내생산 세액공제 신설

IT·과학

정부가 반도체, 이차전지, AI 로봇 등 국가전략산업의 국내 생산을 지원하는 세액공제를 신설한다. 지원은 2036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대상은 태양광과 풍력, 반도체, 이차전지, 핵심소재, AI 로봇부품 등 여섯 개 분야다. 국내에서 생산할 경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도의 중심이다.

관련 보도는 지방 기업에 더 많은 지원이 돌아가는 구조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정부는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 기반을 붙잡는 정책으로 이번 공제를 내놓았다.

경제 6단체는 생산 지원 방향을 환영하면서도 세부 기준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제도 신설이 발표된 만큼, 적용 방식과 기준을 구체화하는 다음 단계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