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ectiv, “oneM2M 기반 상호연결 서비스로 IoT 공략”

[IoT Interview] iconectiv, “oneM2M 기반 상호연결 서비스로 IoT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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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는 모든 사람에게 연결된 사회의 완전한 혜택을 실현 가능토록 하는 것입니다” 

크리스 드레이크 (Chris Drake) iconectiv CTO

[IoT Interview] iconectiv, "oneM2M 기반 상호연결 서비스로 IoT 공략"
Chris Drake / iconectiv
iconectiv는?
에릭슨이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회사로 상호연결, 데이터 인프라, 메시징 솔루션을 제공한다. 매일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의사소통하는 데 도움을 주고, 1000개 이상의 서비스 제공업체, 규제기관, 기업, 콘텐츠 제공업체가 사용하고 있다. iconectiv의 핵심 솔루션은 레지스트리 서비스, 게이트웨이, 모바일 메시징이다.

[IoT Interview] iconectiv, "oneM2M 기반 상호연결 서비스로 IoT 공략"Q. 먼저 아이커넥티브(iconectiv)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A. 저는 아이커넥티브의 최고기술경영자입니다. 또 우리의 전략적 기술 계획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제 주요 업무 가운데 하나는 유망한 기회들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특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데 집중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변화를 예측하고 인지하며 적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현재 계정관리, 사이버 보안 그리고 사물인터넷(IoT) 내에서의 기회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분명 IoT가 글로벌시장에 확연한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Q. 사실 아이커넥티브라는 기업에 대해 생소한데요
.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A. 아이커넥티브는 텔레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비스 제공자들과 기업들에게 리소스와 방법들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비전은 정보를 교환하는 데 있어 장벽을 없애는 것과 신뢰할 만한 단체를 통한 안정적이고 활발하게 정보를 교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제시한 비전은 분명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구축해놓은 아이커넥티브의 솔루션이 서비스 제공자, 기업, 엔드유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만들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의 솔루션에는 상호접속 관리와 메시징 서비스도 포함돼 있습니다. 무엇보다 데이터베이스, App-ID 등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 서비스의 특징은 보안과 능률적인 데이터 교환을 가능케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모든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그들의 서비스를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데 약 22억에 달하는 모바일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 기업들의 브랜드 관련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최종 타겟 고객에게 전달되는 형태의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의 제공 솔루션을 살펴봤을 때 아이커넥티브의 IoT 사업은 자연스러운 비즈니스 확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IoT 역시 비슷한 수준의 복잡성과 실시간 정보 교환이 포함되는 연결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Q. IoT 시장의 특성에 대해 간략한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커넥티브는 IoT 시장에 어떤 전략으로 활동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요.

A. IoT 시장은 거대한 규모를 형성할 것입니다. 이를 증명하는 것은 지구상에 70억개가 넘는 전화번호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연결성만을 보더라도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연결 서비스가 나올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년 간 우리는 IoT-Ready라는 상품라인을 개발한 바 있습니다. 이는 IoT 규모가 현존하는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예견되기에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 네트워크에 대한 라우팅은 콘텐츠 인지 기술로 대체될 것이며, 이는 개선된 고객 경험을 더 즉각적으로 제공해 줄 것입니다.

당사는 최근 전화번호를 활용한 IoT 기반의 프로그램을 런칭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전화번호의 경우 국가별로 통제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점을 수용하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는 개인 사생활 보호나 주파수 사용 등과도 연관이 있죠.

아이커넥티브는 ATIS와 함께 oneM2M 표준 등의 지정된 공식 제공자입니다. 또 ‘App-ID레지스트리(Registry)’는 oneM2M 표준을 준수하는 세계적인 IoT 앱 식별자들의 기본이 됩니다.


Q. 아이커넥티드의 주요 서비스는
App-ID레지스트리입니다. 과연 App-ID의 가치는 무엇이며, 어떤 종류의 사업에서 이것을 신경써야 하나요?

A. App-ID레지스트리는 공통 표준에 기초해 세계적 기준의 식별자를 제공하기 때문에 획기적인 가치를 제공해 줍니다. 아이커넥티브의 App-ID레지스트리는 앱을 혁신적으로 인식하는 보증방식입니다.

App-ID레지스트리의 특성은 그 어떤 개발자가 만들더라도 모든 IoT 앱과 IoT 장치만 있으면 통신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특성은 같은 네트워크나 플랫폼이 상호 연동되지 않아 서로 간 쉽게 통신할 수 없는 기관들에게 특별히 더 큰 가치를 부여해 줍니다.

이를 앱 관련 시장에 접목하면 서로 간 단절을 해결해준다는 장점이 극명히 드러납니다. 즉, 앱 개발자, 디바이스 제작자, 서비스 제공자들 모두에게 연결에 대한 장벽을 해소시켜 주기 때문에 판매 시장에서 기회를 더욱 늘려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병원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환자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바이탈 사인(활력징후) 모니터, 의학용 장비 그리고 기타 테스팅 장비와 연결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센서에서 생성된 환자 상태 데이터는 의사와 간호사는 물론 수많은 병원관계자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이것이 데이터 상호운용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런데 서로 다른 장비 제공자와 데이터 사용자가 존재하는 병원이라고 하면 상호 연동이라는 문제에 봉착하게 될 것입니다. 병원 관리자가 여러 장비를 구매하는 데 있어 서로 다른 제공자라고 해도 서로 연동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구매 요건입니다.

App-ID레지스트리는 의학용 장비 제조사들에게 다른 애플리케이션 상황에서도 이 도구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대다수 기업들은 IoT 시장에서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엔드투엔드(End-To-End) 형태의 관리를 할 수 없다고 인식합니다. 기업 간 서로 필요한 부분을 공유해야 하죠. 스마트홈 분야에서도 한 두 개 정도의 디바이스 카테고리를 개발하는 기업의 경우 스마트홈과 관련하여 경험이 풍부한 다른 기업들을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기업들은 서로 협력하는 것이 우선이고요. 각 개발자들은 그들의 프로토콜 스택을 개방한 뒤 App-ID레지스트리를 활용하면 스마트홈 생태계의 가시성을 확보하기에 더욱 용이해지게 됩니다. 수많은 앱과 수천만 명에 달하는 개발자들이 존재하는 시장에서 App-ID레지스트리는 개별 앱의 독창성을 확보해줌을 물론 효과적인 대응을 가능케 해 줍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oneM2M 기반의 App-ID레지스트리로 디자인 된 설비는 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의 해결책과 비교했을 때보다 저렴하면서 혁신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Q. App-ID
oneM2M 규범을 준수한다는 것이 IoT 시장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A. App-ID는 oneM2M 규범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떠한 특정 아키텍처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며, 등록상표가 있는 IoT 환경에서도 분명히 동작합니다.

표준화 기반 프로세스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표준을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App-ID의 관점에서 보면 oneM2M을 기반으로한 개방은 진보된 상호 정보 교환이 가능한 방식으로 실시간 라우팅, 보안, 암호화 등과 같은 정책 관리를 위해 메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Q. 아이커넥티브가 현재
IoT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 가장 크게 중요하다고 여기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A. 현재 IoT 시장에서는 관련 기업들이 수직적 애플리케이션 스택 사용에 대해 맞춤형 접근 방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는 마켓으로 가는 빠른 경로를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대화해 보았던 많은 업계 관계자들은 이 방식에 맞춰 그들의 올 한 해 판매 계획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회사들이 그들의 3번째 혹은 그 이후의 앱을 개발, 출시할 때 발생하곤 합니다. 우선 여러 시스템을 관리하는 데 드는 비용 문제에 직면하게 되고, 통합 운용의 어려움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표준에 기반한 통신 환경에서 앱을 개발하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럴 경우 모든 사용자들이 연결된 IoT 시대에서의 완벽한 이득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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